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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와 일본을 다녀온지 꽤 되는데 벌써 아무것도 정리 못하고 있다 그나마 내일은 좀 시간이 날꺼 같으니까 방도 정리하고 사진도 천천히 올려보자. 라고 했지만 사진은 정말 2월 구정 지나고 나서 실습돌기 시작할때쯤에 올릴꺼 같은 막연한 불안감이 생기기도 한다. ㅎ 세상에 있어서 돈으로 하는것이 쉽기도 하다만. 돈이 있어도 할수 없는 것들이 많은거 같기도 하다. 생각보다 편치않은 주말을 보내. 속이 뒤집히긴 하다만; 그래도 무언가 하나의 깨달음이 있는거 같아서 다행이다. ㅎ 승훈아. 일본잘 다녀와라 ㅋㅋ 더보기
벌써 1주일 ;) 그리고 메리크리스마스. 하와이에 온지 벌써 1주일이 지났고. 생각보다 많은 시간은 보내지 않았지만. whenever I come to Kona, I really find out the great question about myself. that was that before like two years ago. even now I have had. I've been in korea most of my life. but since 2004. everything has been changed. I saw the different cultures (not only about singe they are many). and since that I was unthe control of the ' culture shock' I thought .. 더보기
-하와이 체류기 4일차. 첫날은 귀국하자 마자 정신없이 하푸나로 고고씽. 한국에서 떠나 채 24시간이 되지 않아 태평양의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첫 파도를 타려는 순간. 바보 처럼 너무 먼저 나가서 고꾸라져 버렸다.. 어디선가 들려오는말. " Are you okay, Daniel? " 둘째날. 아침일찍 일어나 짐정리 방정리를 하다가. 코스트코 가서 쇼핑하고 고기구워먹었다. 소고기 그리고 바로나온 소시지 맛나다. 아- 맛나다 그리고 밤늦게 까지 짐옮겼다; 세번째날. 아침일찍 베이스로 돌아가서 청소하다. 그리고 나서 좀 쉬었다 낮잠도 자고 몸이 안좋았는지 아스피린을 3알 씩이나 먹고 대낮에 땀을 뻘뻘흘리며 잤다;; (참고로 여기는 덥다;;) 그리고 오후에 가볍게. 가볍게 (뭐했지?)- 아 코나인가서 아이스 크림먹었다 넷째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