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에 온지 벌써 1주일이 지났고.
생각보다 많은 시간은 보내지 않았지만.
whenever I come to Kona, I really find out the great question about myself.
that was that before like two years ago. even now I have had.
I've been in korea most of my life. but since 2004. everything has been changed.
I saw the different cultures (not only about singe they are many). and since that I was unthe control of the ' culture shock'
I thought that I have an identity as a korean but. that wasn't
just now I dare to say that I know about myself a little and also about my country and my culture.
In the deep of my mind. I have two mind set.
one for korean. as a med school student. like regular korean. etc.
the other for ywamers. may I can say that cosmopolitans or cross culture tribes or국제똘아이
anyway, whenever I move out to another country - I faced the gap and the wall between those two mind set.
생각보다 해결하지는 쉽지 않고. 그사이에 간격은 있고
그둘을 모르고 지내왔기엔 이제 서로를 너무 잘알고 있는 그런상황.
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부터 시작해서. 무엇을 하면서 살지에 대한고민.
그리고 배우자에 대한 순수한 마음부터. 복잡하고 계산적인 마음까지.
모든것을 이 섞여 있다는것이지.
심지어 때로는 언어조차도.
아마 대부분의 나의 과거와 경험 그리고 기억들은 국어(한국어)로 이루어져있지만.
몇몇 특별하고 그리고 중요했던 경험들은 대부분 영어로 이루어져 있으니까-
still need a lot of time for that. but Good to see that I've got a trouble
시간이 다 해결하지는 않겠지만. 고민들을 가지고 나아간다면-
까먹지 않는다면- 필요하겠지 -
자야되는데. 이렇게 일기를 쓰니. 참. 말이 꼬이네. 이게 영어인지 한국인지
한국어 맞춤법도 다틀리고. 영어 문법도 다틀리고
이거 나야말로 국제 똘아이군 ㅋㅋ
생각보다 많은 시간은 보내지 않았지만.
whenever I come to Kona, I really find out the great question about myself.
that was that before like two years ago. even now I have had.
I've been in korea most of my life. but since 2004. everything has been changed.
I saw the different cultures (not only about singe they are many). and since that I was unthe control of the ' culture shock'
I thought that I have an identity as a korean but. that wasn't
just now I dare to say that I know about myself a little and also about my country and my culture.
In the deep of my mind. I have two mind set.
one for korean. as a med school student. like regular korean. etc.
the other for ywamers. may I can say that cosmopolitans or cross culture tribes or국제똘아이
anyway, whenever I move out to another country - I faced the gap and the wall between those two mind set.
생각보다 해결하지는 쉽지 않고. 그사이에 간격은 있고
그둘을 모르고 지내왔기엔 이제 서로를 너무 잘알고 있는 그런상황.
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부터 시작해서. 무엇을 하면서 살지에 대한고민.
그리고 배우자에 대한 순수한 마음부터. 복잡하고 계산적인 마음까지.
모든것을 이 섞여 있다는것이지.
심지어 때로는 언어조차도.
아마 대부분의 나의 과거와 경험 그리고 기억들은 국어(한국어)로 이루어져있지만.
몇몇 특별하고 그리고 중요했던 경험들은 대부분 영어로 이루어져 있으니까-
still need a lot of time for that. but Good to see that I've got a trouble
시간이 다 해결하지는 않겠지만. 고민들을 가지고 나아간다면-
까먹지 않는다면- 필요하겠지 -
자야되는데. 이렇게 일기를 쓰니. 참. 말이 꼬이네. 이게 영어인지 한국인지
한국어 맞춤법도 다틀리고. 영어 문법도 다틀리고
이거 나야말로 국제 똘아이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