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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이 부러운이유 이번 월드씨리즈2차전. 양키스타디움에서 부른 뉴욕노래. Empire State Of Mind > 예상치도 못했던 싱글이 연주되고 ;;; 뉴욕의 노래 (우리나라로 치면 서울 찬가를 코리안시리즈 2차전에서 잠실구장이나 목동구장에서 부른거;;) 보이는가 필리스의 부러운 눈빛 그리고 부러우면서 따라하면 안되면서 흔들고 있는 그들을;;; 예전 카트리나 피해가 있었을때 뉴올리언즈 새인츠가 경기를 못하고 쫒겨났을때 당시 새인츠의 구장은 슈퍼돔이 였고 자연히 이주민들이 사용하기 편한곳이였다. 그떄 새인츠의 미식축구 구장은 카트리나피해자들의 임시거처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그렇다보니 세인츠는 어쩔수없이 정식 경기나 훈련등을 슈퍼돔에서 사용할수 없었다 그들은 다른곳에서했고. 세인츠는. 뉴올리언즈에서 경기를 할수 없었다. 그리.. 더보기
- 두집살림은 힘들다 그래도 때로는 티스토리를 더 사랑해줘도 좋을꺼 같다; 호상. 이라는 말 좋아하진 않지만 누군가준비하고 마음가짐을 하고있다면 사실 조금은 아주조금은 받아드리기 어렵지 않나보다 하지만 그 빈공간은 채울수 없겠지만 하루에 10분씩이라도 내가 하고싶은일에 시간을 투자하는건 값진 일이다. 아주아주 많이 말이지 더보기
Happy Halloween : No woman No cry 바햐흐로 2009년 할로윈. 호흡기 내과의 김상헌 교수님의 Dyspnea를 막아내고;(사랑해 편형) 오후시간이 남는가운데. 우리 신진호 교수님의 SCC를 완성하고 (얼마나 까일지;;;) 그리고나서 적당히 콜롬비아 수푸리아를 마시면서 적당히 땡깡부릴 스터디공부를 끝내고 잠시낮잠을 자다가;; 기타레슨을 갔다. 요즘들어 사랑스러워 지는 내 텔레. 그리고 크로매틱을 하면서 조금씩 늘어가고 느껴저가는 부드러운감의 그 크로매틱.... 레슨을 하고 곡을 하고 무언가 느껴진다. 아 이게 기타구나(사실 난 어쿠스틱에서 스트럼만해서 잘모른다) 그리고 사랑스런 텔레의 톤도 알아가고 그런 기분이다 ; 할로윈이라 홍대에는 이쁜 누나들이 많았다. 정말;;;; 홍가에서 술을마시고 하카타 분코로 가는길에 이런저런 음악이야기를 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