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009 - 한글날 - 어제 새벽 4시에 '아프게' 잔 관계로 아침에 비몽사몽 그덕에 8시 북리딩 펑크내고. 3년차에게 꺠지고 조원들이랑 다투고 (어디서 약을팔어!!) 그렇다가. ㅆㄷ; 그냥 머피의 법칙인 하루 그덕에 지금 졸린다.. 자야지 -코러스를 팔았다. 렉이펙터 사용하시는분이래 ㅎㄷㄷ 나같은 하수는 그냥 꾹꾹이나 팔고 남은 돈으로 복스-엠플러그 사려고 했다만.. 이런 안파네 (늦게 낙원갔으니) 그래서 교보들려서 AC/DC의 High Way To Hell 이랑. 누군가 추천해주신 말러교향곡 6번 아바도 버전을 사버렸다 사실 레드핫칠리페퍼스 1,2,3,4집이 있어서 지를뻔했지만 지금 아마존 카트 에 있는 관계로 참았다. -무언가 팔고 그것이 상응하는 가치를 가진다고 생각하고 교환가치를 부여해야 한다 특히 나에게는 더욱어.. 더보기 아 - 졸업해야 하는데 사실 이말은 내일 시험보고(시간상으로는 오늘이네_ ) 그리고 3달있다 국시보는 박양이 해야하는 말이지만. 요즘 나같은 나사풀리는 속도라면은;;; 내년 국시보기전쯤 잠적하고 몇년 짱박히다가 국시보고 의사가 되려고 하지 않을까 겁난다..(스키조 보컬형님도 아직 78이신데 아직 영웅본4) 그런거다 뭐 기타를 새로 지르고 나서 예전보단 연습을 열심히 한다. 이제 연습의 패턴을 알았다고 해야하나? 어쿠스틱을 자주 쳐왔다보니(정말?!) 이제어느정도 어떤 연습이 필요하다 라는 생각은 든다. 하지만 그것 뿐. 솔로잉. 핑커링은 아직도 뉴비.다 겨우 스트록과 리듬배킹에 살짜쿵 뭘알정도? 그래도 크로매틱 하다보면 늘겠지?!(과연?) 그냥 이런저런 악기들에 대한 아쉬움들이 많이 남는다. 그때 피아노를 좀어 열심히 배워서. .. 더보기 일렉기타 크로매틱에대한 Tip 더보기 이전 1 ··· 60 61 62 63 64 65 66 ··· 75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