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20 내나이 25살. 의대에 입학한지는 6년째고, 의대에서 생활한지는 5년째. 예저는 좀더 열려있고,자유롭고,남을 받아드릴줄 안다고 생각했는데.. 고등학교때랑 비교해보면 상태는 안좋아졌지, 나아진건 없다. 그리고 고등학교때 겪었던거랑 똑같은 상황을 인물들만 바꼇지 더이상 나아진건 없었다. 쳇. 달라진건 없고, 나만 더 형편없는 놈이 되어버린건데;;; 내가 생각하는 진실.진리에 대해서 너무 강하게 믿고있고 그걸그대로 밀어붙인다면 나는 괜찮지만 그걸받아드릴수 없는 사람들은 불편해 한다 만약에만약에 내가하는게 정답이라 할찌라도 그래서 사람들은 나를 적으로 만들고, 찍어내고 욕하고 돌려낸다 그렇게 그런 취급을 당한지 10년째 이쯤되면 나도 공식은 나온다. 세상에 정답은 다수라는 것과 나는 항상 틀린답만 가지고 있다는.. 더보기 concentration m6 ttl 0.72, summilux 50 2nd generation superia 200, noritsu scan 더보기 me, myself m6 ttl 0.72, summilux 50 2nd generation superia200, noritsu scan 더보기 이전 1 ··· 64 65 66 67 68 69 70 ··· 7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