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썸네일형 리스트형 생각이 많아진다. 원래 내가 귀가 얇은 사람은 아니였는데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진다. 생각이 많아 지는것 까지는 좋은데 '몇몇'사람들의 영향으로 이젠 귀가 얇아지려고 한다. 뭐랄까. 할수없으면서 욕심만 잔뜩인 그런 느낌이랄까? 읽고싶은 책들도 많아지고 하고싶은 일들도 많아지고 가고싶은 곳들도 많아지고 듣고싶은 음악도 많아지고 방학전이니까- ㅋㅋㅋ 몇개씩 써보야겠다. 읽고싶은책 (또는 읽어야 되는 책) 죄와벌/미성년/로아나여왕의불꽃/장미의 이름(중간에 주인공들이 플롯에빠져서 암것도 못하고 있다 제발 끝까지 읽자) 죄와 벌(상)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도스또예프스끼 (열린책들, 2007년) 상세보기 미성년(상) 지은이 도스또예프스끼 상세보기 로아나. 상 지은이 움베르토 에코 상세보기 장미의 이름 지은이 움베르토 에코 상세보기 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