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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인턴으로살아가기

- Next step.

개인적인 정보 저장을 위해 남기는 블로그 포스트.

#1. Haiti with UN
-> needs help from sister and wating for e-mail from woman working with UN.
a) 월급을 줄수있다는 좋은점이있다. 그리고 아이티에서의 임상경험.
d) 프랑스어는 아직 잘못하는데. 그리고 내 제한된 시간동안 날 고용해줄지 모르겠다능


#2. Sudan still witl WHO.
-> 롹허샘의 이메일이 필요하다.
a) 지금까지 알아본 봐로는 process가 가장쉽다. WHO에서의 경력이 연결된다.
d) 수단이다. 돈안준다. 덥다. field work이지만 임상경험이 부족해진다.


#3. PIH
-> 그냥 부딛치는거다.(이거쓰는동안 효범형이 도와줬음)
a) 유명한곳이다. 그만큼 프로그램은 잘 되어있다.
d) 이미 지원기간이 지났다.


#4. M.
-> 어찌보면 가장 연결이 가능한곳
a) 주위가 한국분이고 한국사람들이랑 일한다. 페이도 가능할듯?
d) 글쎄 Y군의 말대로 힘들수도있는곳


#5. Worcester
-> 그리어렵지도 않고 쉽지도 않고 연락하고 전화한통화면 되는곳
a) 난이도 별하나짜리.
d) 그렇게 다시 안주하고 싶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