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전보건지소이야기 13주차 1일 댄 2012. 7. 16. 11:17 1. 주말에 겨스님도 왔다가시고, 절친도 왔다가고, 그 애잉님도 왔다감. 다산초당에서 백련사로 다녀오도고 비도 맞고. 술도 마시고 나에게도 휴가였음. 2. 잠수하는게 중요한데 쉽지는 않음. 결국 이렇게 블로그에 글쓰는것도 #잠수FAIL 3. 어제저녁부터 시작해서 오늘 아침까지 매주 일요일밤마다 있는 공모의 멘붕이 있었는데 사실 아침에도 시작하다가 아침에 할미 세분 왔다가면서 할미들 얼굴보고 이야기 하니까멘붕이 사라졌음- 할미들 좋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B급감정상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신전보건지소이야기' Related Articles 근황- 2012.09.02 국가와 건강, 개인의 자유에 대한 상관관계 10주차 3일 ; 자전거 마실 10주차 2일; 지역유지등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