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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이야기

블로그의 시작.

Luv4 님의 초대를 받아 블로그를 시작했다.

아는 사람과의 관계가 싸이월드라면
알지못하는 사람과의 관계가 블로그라고 했던가?

내년이면 실습도 시작하고
올 겨울이면 지나친 방황도 시작하고

이것저것 할것이 많아지니까-
그것에 상응하는 무언가 네트워크를만들고 싶어지는 사람의 욕심인건가?

중요한건-ㅋㅋ

또다른 NET가 생겼다는거다-

아-

그나저나 춥다.

창에는 물들이 맺혀가고
보일러실에 테이프로 마감을 했는데도
찬바람이 새는구나 ㅠㅠ


겨울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