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 야상록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 - 졸업해야 하는데 사실 이말은 내일 시험보고(시간상으로는 오늘이네_ ) 그리고 3달있다 국시보는 박양이 해야하는 말이지만. 요즘 나같은 나사풀리는 속도라면은;;; 내년 국시보기전쯤 잠적하고 몇년 짱박히다가 국시보고 의사가 되려고 하지 않을까 겁난다..(스키조 보컬형님도 아직 78이신데 아직 영웅본4) 그런거다 뭐 기타를 새로 지르고 나서 예전보단 연습을 열심히 한다. 이제 연습의 패턴을 알았다고 해야하나? 어쿠스틱을 자주 쳐왔다보니(정말?!) 이제어느정도 어떤 연습이 필요하다 라는 생각은 든다. 하지만 그것 뿐. 솔로잉. 핑커링은 아직도 뉴비.다 겨우 스트록과 리듬배킹에 살짜쿵 뭘알정도? 그래도 크로매틱 하다보면 늘겠지?!(과연?) 그냥 이런저런 악기들에 대한 아쉬움들이 많이 남는다. 그때 피아노를 좀어 열심히 배워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