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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갔다온이야기

GMF 2009 GMF2009 어쩌다 보니 이틀권은 끊었다가. 취소하고 다시 이틀권을 받고 그리고 하루만 놀고 나머지 하루권은 강탈 당하고 그리 기분이 좋지많은 않았던 GMF였다. 그리고 생각보다 신나?!지도 않았고 가을밤 따뜻한 담뇨만 있었다면. 요조의 노래를 듣는건 좋았겠지만;; 담뇨가 없다보니 어쩌다보니 음악을 좋아한게 흑인음악이고 그렇다보니 흑인풍의 음악을 좋아하게 되고 그렇다보니. 락은 안좋아하게된다 (응?:: 잘생각해봐. 재즈- 블르수- 락 인데 왜 락을 안좋아하지??) 음- 뭐냐면 백인계통의락을 안좋아한다고 그럼됫나? 특히 미국계의 LA metal이나 Seatle 애들 그런애들 있잖아;;; 어쩌다 보니 그런 애들은 안좋아하게 된다. 펄잼이나. 건지앤로지스. 이런애들 뭐 그렇다고 반면 흑인의 그르부한 느낌이 .. 더보기
오랜만에 일기. 블로그에 글을 쓰는건 아직 어색하다 . html 방식이나 또는 zero보드 방식의 웹페이지를 안써봐서 그런가? 아직까지는 익숙한게- 싸이월드 미니홈피이다. 근데 중요한건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길드려져 있다니;;; 맥도 제대로 안해주는 홈페이지이 인데말이지;;;; CMF 수련회를 다녀왔다. 2년만에 다시 참가한 수련회 올해. 아니 지난해 2008년에 참 많은 감정을 느끼게 해주었던 CMF였는데. 중요한건 나혼자 느꼇던거고. 뭐 그들도 나에게 느꼇던 무언가의 감정이 있었을테지만 말이다. 수련회 소감을 나누는 시간이 있었는데. 아무도 관심도없고 그래서 어쩌다 스킵했다. (이런 피해의식주의자 ;;;;) 하고 싶었던 말은 두가지였다. 1. 늙어가는걸 느낀다. 점점 싸우나를 좋아하는 내모습을 보면서. 도고의 싸우나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