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QALY다.


1.편인 달리를 써놓고 안일 하게 언제쯤 콸리를 쓰나 했는데 이제 콸리를 써야한다. 자 가보자 


2.QALY 


http://en.wikipedia.org/wiki/Quality-adjusted_life_year

이번에도 부담없는 위키 링크. 


The quality-adjusted life year (QALY) is a measure of disease burden, including both the quality and the quantity of life lived.It is used in assessing the value for money of a medical intervention. The QALY model requires utility independent, risk neutral, and constant proportional tradeoff behaviour.


"QALY란, 질적인 양적인 질병의 부담정도를 측정하는 지수, 의료적 행위의 경제적 수치를 평가하기위해  사용함." 


응 뭐지? 쭉 읽어보면 나온다. 영어니까. 다들 읽으실 수 있죠? 


(...)



하지만... 그래봤자 이젠 재미없는 개그 코드이니까. 그리고 사람들이 DALY QALY 를 뭔지 알면 내 블로그에 안오고 구글링을 하겠지. 

그래서 나도 구글링 해봤다. DALY/QALY에 대한 한국어 포스팅은 없었다...(...) 그래 한번 정리해보자. 



근데 재미있는것은 DALY에 비해 QALY는 신선한 글들이 많다는 것이다. DALY는 호랑이 시가피던 시절의 개념이라는 제보를 받았었는데, QALY에 대한 글들을 찾아보니, 2009년년 쯔음 부터 많아진다. 비교적 DALY에 비해 최신 개념이라는것이다. 


자자 이제 제대로 설명해보자. 


우선 QALY의 정의


NICE ( National Institute for Health and Clinical Excellence) 에 따르면 

www.nice.org.uk/media/B52/A7/TAMethodsGuideUpdatedJune2008.pdf 


QALY as a ‘measure of a person’s length of life weighted by a valuation of their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 건강과 연관된 삶의 질의정도로 평가된 한 사람의 삶의 평가 정도 



앞선 포스팅과 비슷 하게 DALY나 QALY나 질병에 부담정도를 평가한다는 것은 동일 하다. 단 DALY는 어떠한 제한점으로 부터 질병으로인한 손실을 ( - ) 의 개념을 수치화 해서  표시한것이고, QALY는 어떠한 의료적 처치등으로 얻게되는 이점등을 ( + ) 의 개념으로 수치화 해서 표시한것이다. 


http://www.qalibra.eu/tool/support/page8.cfm

이것은 QALY와 DALY의 비교글 


 In practise, the difference between a DALY and a QALY depends on whether the quality of life is expressed as a loss (DALY) or a gain (QALY), as is illustrated by the weight for death (1 for DALY, 0 for QALY)


즉 DALY에서는 1년을 먼저 죽으면 1 DALY가 발생하는 것인데, QALY에서는 1년을 더 살아야지 1 QALY가 발생하는 것이다. 


그럼 궁금한게 생긴다. 그럼 그 1년을 더 살때 Quality 는 어떻게 평가 할 것인가? 


QALY에서 삶의 평가정도는 EQ-5D 를 사용한다고 한다. 아마 움직임, 통증, 자가생활력, 정신적상태, 일생상활 등 5가지 분야에 관한 질문으로 놓고 평가하는 질문지 인듯 하다. 최고 점은 1,  최하점은 0 일 줄 알았는데 - 일 경우도 있다. 아마 다른 사람(사회)의 care 가 필요한 경우 ( - ) 로 평가하는 듯 하다. 


http://www.euroqol.org/home.html

이건 EQ-5D의 홈페이지 


자자 대충 QALY에 대한 감이 잡혔으니 실전으로 들어가보자.  


사실 What is ... series 의 ( What is a QALY? ) 를 보면 다 나오는 내용이지만, 다들 바쁘시니까. ㅋㅋ 

http://www.medicine.ox.ac.uk/bandolier/painres/download/whatis/QALY.pdf 


그림을 봅시다 




어떠한 상태에서 치료 A 를 선택할 경우 0.5 의 건강상태로 2 년 을 산다고 한다. 그럴 경우 1 QALYs 를 얻게 된다. (빨간 사각형 )

반대로 치료 B를 선택할경우 0.75의 건강상태로 4년을 산다고 해보자. 그럴경우 3 QALYs 를 얻게 된다. ( 빨간사각형 + 파란사각형 )


그럼 A라는 치료 대신 B라는 치료를 선택하게되면 2 QALYS를 더 얻게 되는것이다. (파란사각형 )




즉 QALY 란 어떠한 처치등으로 인해 추가적으로 얻게되는 삶을 질적-양 적으로 평가하는 수치/unit 인것이다. 


그럼 QALY가 많이 나올 수 있는 치료를 선택하는것이 좋겠네? 

근데 문제는 우리가 현실세계에 산다는 것이다. 돈도 제한되어 있고 의료기술/인력도 제한되어 있다

그냥 크랙해서 FF/255 입력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현실적으로 평가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제 거기 서 나오는것이 Cost-utility Ratio 나 ICER ( incremental cost-effectiveness ratio ) 이다. 자 이건 다음 포스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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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하는일들  |  2012.07.25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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